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십여 년전 무언가에 홀린 듯 빠져들었던 재주소년. 삼십대의 마음을 흔들었던 19세 소년들의 목소리 우연찮게 발견한 2017 새로운 앨범 이 아침 다시 나를 끌고 사춘기로 돌아가는구나 좋다. 재주소년 이제 그들도 어느덧 삼십대를 몇해 살고 있을터 고맙다. 어려운 세월에 성장이 아닌 나이를 먹어버린 하지만 그 음악 안에 여잔한 19세 소년들이여
카테고리 없음
2017. 7. 4. 09:33
오전 8시부터 오후 세시까지 실외 작업의 결과 마친 작업의 결과는 보이지 않을 정도인데 일한 사람의 몸에는 크게 남는 것이 일인가보다 몸은 천근 만근에 허리는 쿡 쑤시지만 누가 보면 여름 휴가 다녀온 줄로 알겠다. 뒷 목이며 팔뚝이며 아직도 뜨끈뜨끈하다.
카테고리 없음
2017. 6. 24.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