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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고향에는 눈도 왔다던데 지금 사는 곳은 마냥 푸르기만 해서. 해발 삼천미터 넘는 산을 넘으면서 가을같은 낙엽들을 만났다. 다시 내려오면 또 푸르러지지만 잠시 오싹한 공기에 정신도 바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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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1. 18:00
수확의 계절이다. 개미들도 분주히 체리의 단맛를 찾고 나도 붉은 녀석들을 하나하나 모으기 시작. 한편에서 늦게나마 꽃이 피고 다른 한편에선 여린 잎을 뻗는다. 성장의 속도는 다르지만 분명 모두가 성숙해 가리라. 모두에게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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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11.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