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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한평생 무엇을 위해 사는 일
바이올린 레슨 차 초등학교에 갔다가 누워 계신 선배님을 뵙고 오다. 한평생 이 산골에 봉헌하신 삶을 어찌 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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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26. 17:23
24시간 시청할 수 있는 '지대넓얕'
국회의 필리버스터방송에서는 절대로 그대로 보내주지도 내용을 알려주지도 않는.하지만 내 권리가 어떻게 모르는 사이에 내가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빼앗길 수 있는 법인지를 샅샅히 파해쳐주는 지대넓얕 종편은 알려주지 않아요. 뭐가 문제인 법인지. 여기 클릭하면 바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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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25.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