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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분노
슬픔도 힘이다. 분노도 힘이다. 아픔도 힘이다. 하지만 무지는 힘이 아니다. 무관심은 힘이 아니다. 오해는 힘이 아니다. 깨어나지 못함은 힘이 아니다. 힘은 바른 방향으로 표출되어야 한다. 분노와 슬픔의 힘이 바른 길을 가도록 검은 머리를 갈듯 먹을 만들어 애써 마음을 다스려 썼지만 놓여진 것을 보니 길을 찾지는 못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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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4. 22:19
고상한 무관심에 일갈
다음 아고라에서 글 하나 옮겨본다. 원문보기 죄인은 우리 유권자들이다. 글쓴이 불독 야당이 망치를 들고 의사당 문짝한개 부순것에 "충격" 받아 개탄을 하는 이땅의 고상한 유권자 분들아... 불법 폭력은 절대 안된다며 흥분하는 분들아.. 특히 여당 야당 다 똑같은 놈들이라고 점잖게 일갈하는 무리들아.. 그들을 욕하기전 당신들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야당의 손발을 다 잘라 앉은뱅이 곱사등으로 만들고 여당 혼자 다 해먹게 만든 이땅의 유권자들아.. 당신들은 무엇이 문제이고 어디서 부터 잘못돼 있는지 조차를 알지 못한다. 내가 무얼해야 하는지는 더더욱 모른다. 누가 강도이고 누가 좀도둑인지 그또한 모른다. 지금 망치로 부서진 문짝이 문제인가 ? 전국민의 삶에 직접관련된 민주주의가 붕괴되는것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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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22.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