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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등산을 하고 싶었답니다 본문
산에 다녀왔습니다.
大坑(다킹) 또아케 라는 지역에 등산로를
찾아서 얼마나 헤맸는지
결국은 등산로가 시작하는 곳에서
이렇게 사진을 찍고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6/15_26_2_26_blog160831_attach_0_0.jpg?original)
그래도 다행인 것은
산길을 찾아서 주차하고 떠나기 전에
이렇게 밥을 먹은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4/15_26_2_26_blog160831_attach_0_0.jpg?original)
반찬은 두부 두종류와
야채 두종류,
그리고 대만의 전통 소시지...이름이 가물 하군요. ^^;
밥을 먹고 나서 등산로 시작하는 곳까지
땀을 뻘뻘 흘리면서 가려고 애썼지만
한시간 반을 걸어서도 나타나질 않아서
다시 차로 돌아왔답니다.
그리고는 차를 타고 그 곳을 찾으니
걸었던 만큼을 더 걸어가야했었다는...
다음에는 꼭 정상에서 사진을 찍어
보여드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