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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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더운 기운 기운차다.

터돌 2015. 10. 21. 08:44

그래서
커피는 잘 익어간다.


농장일하면서
간단히 먹으려했지만
일이 더 커져버린.



그리고 아침
해뜨기 전에
부시시한 정신을 두드린 하늘



산골 마을의 삶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