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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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月潭 케이블카

터돌 2015. 9. 23. 12:56

한가위가 다가오는구나.
송편에 산적에 전에 나물에
여러가지 명절음식을
하고 싶지만
귀찮구나.

한달 전 다녀온 일월담
한가위가 달하고 관련 있으니
시원한 바람 맞으며
케이블카나 뱅뱅뱅 타고 한숨자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