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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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계속된다.

터돌 2015. 9. 14. 22:03

바쁘단 핑계를 접어두고
매번 월요일이면 어디론가
바람을 쐬려가고 싶은 맘도 접어두고.



다시 받기 시작한 레슨
연 삼주가 되어가니
콩나물을 다 쌂아먹어도
배가 부를만큼 많아졌다.
다듬는 시간이 너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