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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하나의 소리가 되기 본문
평화방송 소년소녀합창단이 건너왔다.
여기 우리 아이들의 바이올린 소리와
한국 아이들의 목소리로
파헬벨의 캐논을 연주했다
태풍을 뚫고 건너와서
태풍 안에서 함께 연습을 하고
다른 소리가 하나가 되었다.
아이들은 그렇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싹 틔우고는
그들의 자리로 돌아갔다.
아빠 미소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