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한국의 봄 본문

카테고리 없음

한국의 봄

터돌 2015. 5. 8. 08:31



아침 저녁의 비교할 수 없는 대비
그 안에서 피어난 꽃들의 수고로움

삶의 쓰고 닮이
뜨겁고 차가움이
수차례 반복되지만
마치 그 안에 아름다움을
소소히 담아 피어내는듯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