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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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서 자기

터돌 2014. 12. 16. 17:55



텐트를 챙겨들고 다니는 1박2일의
판공성사.

이주째
세번째 공소다.

오늘은 혼자 앉았는데
자꾸 움츠러든다.

한데서 오늘도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