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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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또 다른 오늘

터돌 2014. 12. 14. 00:59

오늘 정신 없던 하루.
14년을 살아온 이 길의
또 다른 하루
똑 같은 하루
고마워 어깨 스스로 보듬으며
잠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