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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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두부

터돌 2014. 12. 5. 19:46




목요일은 이 동네에 유일한 야시장 서는날
(차타고 20분 소요. 산동네 아님)

그리고 그 전에 중학교 가서 아해들 레슨

맛있는데 시도도 안하는건 실례

아이들은 천천히 자라는데 돌아보면
확 커있는 모습.

내 키는 점점 작아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