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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땅벌 옥수수 강아지 본문
커피 가지 정리를 위해
긴팔 긴바지 모자 장갑에 커피밭으로 들어갔다.
사실 모기 물릴까봐 그렇게 꼭 싸메고 갔는데
...
땅벌에 쏘였다.
다섯 군데
5년동안 감기 걸리는 일은 없겠다.
다행히도 빨리 붇기는 빠졌다.
한여름
맛나게 먹는 찰옥수수
오늘 배부르게 먹었다.
고로 한여름인게다.
자꾸 식구가 는다.
골아있는 녀석에게 몇차례 준 사료가
녀석이 눌러앉는 결정을 하게 만든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