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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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치기

터돌 2011. 9. 12. 17:55


추석 맞이
녹두전 동그랭땡
열심히 부치다가
집에 통화를 하다

어머니 말씀

전은 전날 부치는거야

하나 더 배웠다.

전은 전날 부처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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