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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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로 가는 길

터돌 2011. 6. 2. 16:42

폭포로 가는 길
지름길이라 생각하였지만
건너지 못할 다리

좌우에 선 이들이
정말 다가설 다리는 없는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