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반겨준 무지개 본문

카테고리 없음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반겨준 무지개

터돌 2010. 8. 2. 16:27

큰 비가 한번에 다 쏟아진 후에
방긋 웃는 하늘을 보는듯...

잊지 말아야할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