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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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에서 나오라

터돌 2009. 12. 10. 10:31

어둡고 축축한 양심을 저버린
밀실에서 작당하고 있는 권력자들이야

결국은 마주치고 말 당신의 양심이
문을 여는 순간 기다리고 있다.

밀실에서 나오라

안 나오면 끄집어 낸다.


질질 끌고 나오는 사람들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