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Mother House 본문

카테고리 없음

Mother House

터돌 2008. 12. 13. 13:00

신고갔던 운동화는 누군가에 의해서 보시는 당하고
내 운동화처럼 신던 주운 신발은 2년을 신고는
헤져서 버렸다.
하지만 함께 한 사람은 아직 닳지 않고들 잘 있는거지...아마

---
인도 꼴까따 마더하우스 마더 데레사 수녀님 무덤 앞 대략 2006년 1월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