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2016/06 (3)
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사고치다.
본격적인 연주회 연습을 위해 아이들의 현을 바꾸어주던 중 참사가 일어났다. 내가 힘이 센건가 아님 이미 삭아있던건가. 바이올린 세 대에 두 시간이 걸렸다. 아이들은 열여섯 내꺼까지 하면 열일곱이다. 손가락이 벌써 아프군
카테고리 없음
2016. 6. 4. 16:44
높은 온도에 적응하기?!
체감 온도가 41도란다. 다 적응했다 생각했지만 역시나 어렵다. 매일매일 높아지는 온도 낮아지지 않는 습도. 화이팅이다! 휴우
카테고리 없음
2016. 6. 3.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