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동안 산골에
함께 지내시던
부모님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시다.

그 동안
살이 많이 늘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함께 지내시던
부모님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시다.
그 동안
살이 많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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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미사는 어디로 갔나요?
그 자리 받고 싶은 선물의
리스트를 고민하고
스쳐가는 억압받는 이들의 울음은 내 귀에서
도려내고
미려한 교회 첨탑 아래
사람들만의 잔치가 되어버린 시간
C H R I S T + M A S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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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미터
눈으로 담아내기 힘든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사진에 담아올수 없는
높은 곳은 낮은 곳을 담아내는
거친 옹기의 입구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오심을 반기는 대림의 시간이
감사와 경이의 날이 되도록
다시 만들어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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