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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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동창

터돌 2008. 11. 6. 22:16

세상에 나서

처음으로 이름을 알고 친구가 된...


그 유치원 동창과

같이 찍은 늙은 사진

그 때 비하면 많이 늙었다. 그렇지?

사람 손을 타는 카메라라

주인 떠난 사진을 예상할 수가 없지만

주인손도 그리 

믿을만하지는 않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