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먼지 맛 담배 한모금

180세 본문

카테고리 없음

180세

터돌 2017. 6. 23. 21:54

두 분을 합쳐서
180살.



어머니날
두분이 케익을 자른게 아마도
몇십 년일까다.

가장 연장자가 항상 드는 케익칼

여전히 건강하시고 활동적인건
젊은이 못지 않으시다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