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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공동체는 언제나 힘차다.

지난 주일은 Pentecost였다.
함께 사는 신부님과 함께 이주노동자 센터에서 마련한 미사에 갔다.

미사 전부터 항상 축제 분위기의 공연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리 힘들어도 항상 그 기쁨을 찾으며 사는 이들을 보며
아! 저게 행복이구나
누가 준비해주는 조건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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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색의 제의가 오늘따라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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