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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채우고...
터돌
2011. 7. 9. 23:48
나니 사진이라도 찍을껄 하는 생각.
집 앞에 망고 나무에서
망고가 주렁주렁 열었다.
동네 꼬마녀석들은
시퍼런 것을 따서
맛나다고 먹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다
노란게 익은 것 몇개를
냉장고에 따서 넣어두었다.
주먹보다 작은 토종 망고
맛이 끝내준다.
형용할 수가 없다.
집 옆의 나무
큰 놈은 내일부터 유심히 봐야겠다.
너무 너무 맛있다.
열대지방에 사는 재미다.
집 앞에 망고 나무에서
망고가 주렁주렁 열었다.
동네 꼬마녀석들은
시퍼런 것을 따서
맛나다고 먹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다
노란게 익은 것 몇개를
냉장고에 따서 넣어두었다.
주먹보다 작은 토종 망고
맛이 끝내준다.
형용할 수가 없다.
집 옆의 나무
큰 놈은 내일부터 유심히 봐야겠다.
너무 너무 맛있다.
열대지방에 사는 재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