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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한해를 보내며

터돌 2009. 12. 31. 13:01
우리나라에 수 많은 일들을 바라보며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서 
시간과 함께
그저 지난 일이 되어버린.... 일들

용산참사. . .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3000쪽 여전히 그냥 보여주질 않는다. 뭐냐?)
신영철 이메일 사건. . . 여전히 책임은 느끼지 않고 대법관한단다
(그 이메일 계정은 아직 활성화?)
검찰의 언론플레이. . . 올해의 플레이어상을 받을 기세다. 여전히
(노무현 대통령은 그렇게 몰려서 가셨고, 그리고 재미들었는지 또 한다.)
헌재의 법놀이. . . 제대는 했지만 군필은 아니다. 크~악~
 . . .
이거 쓰다가 보니 다시 열받아서 그만 하자.
하지만 
잊지 않는다.
잊혀지길 바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