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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터돌
2008. 11. 25. 13:00
만날 때부터 아빠라고 부르던
내 이쁜 딸내미
조그마한 가슴에 담은 넘치는 고통의 기억이
몸을 아프게 했지.
빨리 나아라. 아직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