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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 휴일을 보내다.

터돌 2017. 7. 10. 21:37

일주일이 넘도록 매일 복작복작했던
시간이 끝나고
다시
월요일이다.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날라왔다만
심실을 한 곳 잃은 듯
멈추지 않고 뛰던 익숙함을 잃은 듯 한
맥박의 새로움.



기분 탓이겠지.

그래 다들 꼭 행복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 기인 잠을 잤다.